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금은 라디오 시대 (문단 편집) === 일일 코너 ===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평일 1부, 토요일 2부(주간베스트)[* 2023년 동계 개편으로 인해 웃음편지 소개가 일 1회로 줄었다. 주간베스트도 토요일만 편성된다.]) :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간판 코너로,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라고 코너 이름을 말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코너 이름 뒤에 "일단 한번 들어보시라니까요~" 같은 멘트가 추가되기도 하며 이 멘트는 종종 바뀐다. 이전에는 진행자들이 "지금은 라디오 시대, 웃음이 묻어나오는 편지, 하나 또는 둘이라고 외쳤다. 첫번째 이야기는 하나,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둘이라 외쳤다. 여담으로 가끔씩 특정한 주제의 사연 몇 가지를 옴니버스식으로 소개할 때가 있는데 그 중 어린이 사연들이 종종 나온다.][* 어린이의 목소리 중 [[문천식]]의 딸 주아 양이 녹음한 목소리도 있다.] 청취자의 일상생활에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읽어준다. 주로 할아버지, 할머니에 관련된 이야기나 반전 사건[*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발생한 이야기.]이 큰 웃음을 주며 주간, 월간베스트에 올라간다. 한 주간 소개된 사연 중 주말 2부에 한 주간 사연 중 베스트 2개 사연을 다시 들려주며, 이 주간베스트 중 두 개를 뽑아 익월 3번째 주 수요일에 월간 베스트를 선정한다. 여담으로, 국내 라디오 중에서 가장 선물 금액이 고가인데, 사연이 선정될 경우 30만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지며, 주간 베스트에 선정될 경우 백화점 상품권 50만원이, 월간 베스트에 선정될 경우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이 추가로 수여된다. * 민담과 만담 사이 (수~목요일 3부) : 여기저기서 전해내려오는 전세계의 전래동화를 만담의 형식으로 소개해준다. 원래 이 시간에 2번째 웃음편지가 소개되지만 2023년 동계 개편으로 신설되었다. * 세상사는 이야기 (평일 2부) :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청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청취자가 문자나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보내오는 에피소드를 소개해주며 1명 정도 직접 전화연결한다. * 지라시 부킹 사연 (주말 1부) : 주말에 꼭 소개되어야 하는 사연을 미리 예약을 받아서 소개하는 코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